요코 이야기 역사 왜곡 문제에 대응한 반크의 언론 보도를 소개합니다!

<반크, 美에 역사 왜곡 논란 '요코 이야기' 교재 철회 요청>

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‘요코 이야기’를 교재로 채택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

미국 각 주 교육부에 철회를 요청하는 항의 서한을 보내고, 국제 캠페인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.

[2021.03.24. 연합뉴스]

<“한국인이 강간범” 소설이 아마존 베스트셀러…? 심지어 실화로 둔갑>

한국인을 성폭행 가해자로 낙인찍어놓은 일본계 작가의 소설이 아마존에서 버젓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채

팔리고 있어 한국 사이버외교사절단이 판매 중단을 요구하며 항의에 나섰다.

[2021.03.25. 파이낸셜뉴스]

<아마존 베스트셀러 역사 왜곡 논란…. 한국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판매 중단 요구 청원 등장>

일본계 미국인 작가가 쓴 소설이 미국 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.

한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이 서적이 역사를 왜곡했다는 이유로 판매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.

[2021.03.26. 시빅뉴스]

<반크, `요코 이야기' 퇴출 재미동포 후원>

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`요코 이야기’ 퇴출에 앞장섰던

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에 한국사 교재 개발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.

[2010.04.13. 연합뉴스]

반크의 역사 왜곡 시정 활동에 함께 해주세요!

일본과 관련한 역사 왜곡 문제는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역사 왜곡 시정의 첫 걸음은 문제를 인지하고 이를 알려나는 것입니다.

이 사이트의 청원과 포스터, 언론 보도를 주위에 알리고 시정해 나가는 활동에 참여해주세요.

 

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모이고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