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의 군함도 강제징용 문제에 대응한 반크의 언론 보도를 소개합니다!

<반크 "日 군함도 韓 강제노역 사실 왜곡" 유네스코에 시정촉구>

 

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에 “유네스코는 군함도에서 벌어진 한국인 강제노역 사실을

분명히 밝히지 않고, 사실을 왜곡하는 일본 정부에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”는 내용의 청원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.

[2020.02.03. 연합뉴스]

<반크, '강제징용 왜곡' 日산업유산정보센터 비판 포스터 배포>

 

박기태 반크 단장은 “일본 정부가 군함도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리면서

강제징용 사실을 알리는 정보센터를 만들겠다고 여러 차례 국제사회에 약속했지만,

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싶었다”고 말했다.

[2020.06.17. 인천일보]

<피노키오 이어 '양치기 아베'…반크, 日군함도 왜곡 비판>

 

반크가 일본 정부의 군함도 역사 왜곡과 관련 아베 신조 총리를 비판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.

반크는 하시마 탄광 사진을 배경으로 아베 총리를 양치기 소년으로 표현한 포스터를 29일 SNS에 공개했다.

[2020.06.29. 한경닷컴]

<반크, 日 군함도 역사왜곡 유네스코 결정문 세계에 알린다>

 

반크는 일본이 조선인 강제노동 역사를 왜곡했다는 유네스코 결정문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.

유네스코 세계유산위는 일본이 군함도 강제노역 역사를 왜곡했다는 취지의 결정 문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.

[2021.07.14. 연합뉴스]

반크의 역사 왜곡 시정 활동에 함께 해주세요!

일본과 관련한 역사 왜곡 문제는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역사 왜곡 시정의 첫 걸음은 문제를 인지하고 이를 알려나는 것입니다.

이 사이트의 청원과 포스터, 언론 보도를 주위에 알리고 시정해 나가는 활동에 참여해주세요.

 

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모이고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