램지어 교수 역사 왜곡 문제에 대응한 반크의 언론 보도를 소개합니다!

<하버드대 총장 "'위안부=매춘부' 램지어 논문 문제없다">

 

미국 하버드대 총장이 ‘위안부는 매춘부’라는 주장의 내용을 담은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

‘학문의 자유’에 포함하기에 문제가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17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밝혔다.

[2021.02.17. 부산일보]

<'학자판 연판장' 램지어 규탄 수백 명 동참>

 

“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비판하는 지금 전 세계 학자들의 연판장,

수백 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앞으로 더 많이 확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”

[2021.02.24. YTN]

<반크, 해외 누리꾼에 램지어 교수 논문 철회까지 도움 요청>

 

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위안부 관련 논문이 철회될 때까지 도와달라는

이메일을 100여 개국 2만 6천여 명에게 보냈다고 3일 밝혔다.

[2021.03.03. 연합뉴스]

<반크, 램지어 교수 실체 알린다···韓 주재 외신 200개 접촉>

 

반크는 우선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이들 언론사에

램지어 교수 논문의 문제점과 세계에서 3만명이 서명한 글로벌 청원 내용, 포스터 등을 보냈다.

미국 뉴욕타임스, 워싱턴포스트, USA투데이,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주와 유럽의 대표적 언론사 20개에도 전달했다.

[2021.03.12. 서울경제]

<서울 성북구-반크, 램지어 교수 역사 왜곡 규탄 피켓시위 진행>

 

서울 성북구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(VANK,)가 15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광장에 설치된

‘한·중 평화의 소녀상’ 앞에서 램지어교수의 역사왜곡을 알리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.

[2021.03.16. 머니S]

램지어 교수 역사 왜곡 문제에 대응한 반크의 언론 보도를 소개합니다!

일본과 관련한 역사 왜곡 문제는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역사 왜곡 시정의 첫 걸음은 문제를 인지하고 이를 알려나는 것입니다.

이 사이트의 청원과 포스터, 언론 보도를 주위에 알리고 시정해 나가는 활동에 참여해주세요.

 

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모이고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.